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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세열 칼럼... ( 긴 글 안보셨을 듯하여 줄임 )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세열 기자 기사 외에 긴글은 절대 읽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ㅋㅋ 사람이라서 제목만 봤는데 박세열 프레시안 기자 민주당 지지율 여론조사만 열심히 퍼나르고 윤석열 한동훈 까는 기자네요 민주당 비례대표가 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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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오기자 회칼 테러사건의 실상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8년 오기자 회칼 테러사건의 실상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2024. 3. 16. 1 "오홍근을 끝내라" 결재 서류에 동그라미가 쳐 졌다. 서류에는 3가지 안이 있었다. 1안 "오홍근 일가를 몰살해라", 2안 "얘가 기잔데 저녁에 반드시 소주 한잔씩 하고 들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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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란 무엇인가, 우린 그렇지 않은 한국인으로 살 수 있나 / 박세열 칼럼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가, 우린 그렇지 않은 한국인으로 살 수 있나 [박세열 칼럼] 우린 그렇지 않은 한국인으로 살 수 있을까?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2023.03.11. 06:05:17 최종수정 2023.03.11. 11:29:32 한 시민이 3.1절에 일장기를 달았다는 기사를 읽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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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왜 불필요한 이념 논쟁 벌어지나"…과거엔 "제일 중요한 게 이념"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국민들에게 건국절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왜 지금 불필요한 이념 논쟁이 벌어지는지, 국민 v.daum.net 박세열 기자 2024. 8. 14. 11:23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이 '뉴라이트 논란'을 두고 "먹고 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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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바른 인물 판단을 하지 못하고 표를 준 군중들의 잘못이다. 한 국가 정치 수준은 그 국민의 수준이다. 그러나 긍정 진화해야 한다. [프레시안] '보수'와 '친윤' 분리되기 시작…칼 가는 친한, '김건희 특검' 정국 속으로. 박세열 기자2024. 10. 26.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