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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도 좋지만... 2024.10.31
이용찬,박세혁은 같이 가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트레이드나 방출 하는것이 좋을듯 "프런트 총출동해 만류" 직원과 다섯번 싸웠던 감독, 왜 마음을 바꿨을까[창원 스토리] [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직원이 네번을 만류했지만 등번호를 바꾸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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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운영은 이호준감독에게 일임해라. 2024.10.22
이호준 말대로 외부 FA는 지금무리다 그러나 손아섭,이용찬,박세혁이 3인은 어째 할건지 잘생각 해봐야 될거다 특히 마무리 이용찬 니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FA 잡아달라? 말도 안 된다” 이호준 감독 단호하다…FA 선물 받을 타이밍 아니다, NC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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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 Power 보이지않는힘 2024.08.18
팀의 구심점은 결국 베테랑 포수가 해줘야 합니다. 괜히 안방마님이 아닙니다. 박세혁선수의 차분한 리드가 받침이 되어야 김형준도 안정을 찾습니다. 양의지가,강민호가,이지영,김태군의 힘이 큰 겁니다. 일부 몰지각한 팬들이 한준수성적이 좀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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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악 2024.08.17
마무리를 계속쓰다 패전 한번두번 이 아니지. 그리고 삼진만 계속당하는 김형준포수는 왜 그렇게 고집해 계속출전시키는지. 박세혁도 있는데.감독교체가 필요하다 ‘10G ERA 11.74 부진’ 이용찬, 결국 1군 엔트리 말소…’8연패’ NC, 1군 로스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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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문제점 2024.08.10
인한 손실및 팀 사기 저하 2.감독의 투수기용및 작전실패 선수 양성 하지못함 어제 경우 무사1.2루 상황 당연히 번트 잘하는 박세혁이로 대타 했어야 됨 키우고 양성도 상황에 맞게 하는게 감독 지금 데이트상 타격및 번트 실패율이 높은 김형준을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