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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도마 박소이 모래바람 부는 사월동에 가면 공방이 있어 달랑 배낭 하나 메고 사진 찍으러 먼 나라를 돌아다니던 창규 아저씨 아버지가 남겨 놓고 돌아가신 사월동 땅으로 돌아와 공방을 차린 거야 나무 먼지 풀풀 날리는 공방에서 바람처럼...

평양 아줌마 박소이 간판도 없는 작은 가게에서 생강 도넛과 평양냉면을 팔았는데 가끔 아저씨들이 냉면 내기 화투를 치기도 했어 지나가다 아버지 모습이 보이는 날이면 엄마가 집에 빨리 오시라고 했다며 시키지도 않는 거짓말을 했지 평양 아줌마가...

사지절단으로 인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신체의 부위에서 절단됐을 때의 고통을 계속하여 느끼는 현상이다. 두번째 고통은 아버지로써의 직무유기로 인한 죄책감이다. 주인공은 이혼을 하고 딸과 떨어져 살고있다. 딸과의 관계는 그에게 어렵고 버겁기만...

기찻길 3 ㅡ 종수 엄마 젖도 안 뗀 막내를 두고 종수 아버지가 하늘로 가고 나니 기가 막혔 지. 멍하니 있다가 오 남매 똘똘한 눈망울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들데. 애들은 떼어 놓고 무작정 묵호로 가는 막차를 탔어. 차창 밖은 캄캄하 고 먹먹해 눈물만...

아버지 성함 朴 밀양 박 容 얼굴 용 秀 빼어날 수 어머님 성함 李 경주 이 美 아름다울 미 英 꽃부리 영 수련자 이름 朴 밀양 박 素 본디 소 以 써 이 감사합니다.

차상 박소이 김해중앙여자중학교 1-1 118 김해문인협회장상 차하 하수민 김해중앙여자중학교 1-1 119 “ 박수지 김해중앙여자중학교 3-1 120 “ 강민지 김해중앙여자중학교 3-3 121 “ 참방 장려 송서우 김해중앙여자중학교 1-3 131 “ 황선미 김해중앙...

김남중 박소이 2½ 474(-5) 12.4 2.2 5 3 그랩더윈 미 거 3세 52 이대연 오문식 박은주 7 524(10) 1.9 1.2 6 4 배다리황제 뉴 거 2세 53 조성곤 조용배 송한우 3 431(13) 55.9 8.2 7 11 명품탄생 미 암 3세 53 아오키 최기홍 송정아 5 416(-2) 37.9 6.9 8...

동네) 박소이 《입안에 악어가 살아요》(열린어린이) 오진원 《그래도 나를 사랑해》(문학과지성사) 권영상 《엄마와 털실뭉치》(문학과지성사), 《아, 너였구나!》(국민서관), 《도깨비가 없다고?》(사계절) 조하연 《눈물이 방긋》(청색종이) 신형건...

2008년 <아버지의 눈> 해와 나무 발행 날개달린 풍차바지 (우리 교육) 2011년 제 1회 한우리 문학상 동화 당선 ( 방구리 ) 37) 리우 조희양 === 2007년 제 35회 창주문학상 동화 당선 ( 첨성대 안에서 나온 소녀 )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에 동화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