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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한길이 연설자로 나선 이 기도회에 10만 명이 운집했다는 매일신문 부산역 광장에 10만 명이 모이는게 가능한가 싶어 찾아보니... 흠.... 주최 측 추산은 5만 명 (두 배나 뻥튀기한 매일신문) 경찰 추산은 1만 명이라고 함 그런데 5만이라고 해도...

국민의힘 박수영 “지금 제2의 6.25”…전한길, 부산역 집회에 [지금뉴스] 국민의힘 박수영 “지금 제2의 6.25”…전한길, 부산역 집회에 [지금뉴스] 1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서는 탄핵 반대 인파가...

제발, 좌고우면하지 말고 탄핵반대집회에 동참하고 윤석열대통령 석방과 탄핵 "각하"나 "기각" 위해서 목소리를 내라고, 전한길은 이렇게 일관되게 국민의힘의원들께 요구와 주장을 해왔습니다. 어제는 마은혁 임명 반대한다는 박수영의원 응원하려고 국회...

강사 전한길 씨가 전하는 애국 함성이 1일 부산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전 씨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국민을 일깨우는 계몽령”이라고 목청껏 외쳤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 모여 든 부산 시민은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며 이에...

탄핵 반대’ ‘대통령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과 김미애 의원 등 부산지역 여당 국회의원도 참석해 탄핵 반대 연설을 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전한길씨는 “우리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를 위해 100만 명이...

회의를 5일 열자면서 "여기에 민주당이 반대한다면 부패 집단인 선관위에 동조하는 세력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박수영 의원은 선관위 채용 비리를 두고 "제2의 조국 사태"라며 "가족 회사라면서 친인척을 대거 임명한 조직, 나랏돈을 턱도 없는...

전한길이는 그간 어찌 참고 살았을꼬? 자신의 본 모습을 내비치지 않으려고 객관에 서 있는 척 하면서.... 평소 현대사에 관심이 좀 있어서... 걍 유튜브도 보고 하면서 살았는데요. 참 무서운 말입니다.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채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르포전한길 "尹, 직무 복귀 후 제2 건국할 것이라 믿는다 … 우리가 반드시 살려내겠다“ 3·1절 들불 '서울 반탄집회' 르포서울대 재학생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 8명 중 7명 서울대 출신 … 부끄럽다“ 3·1절 들불 '서울 반탄집회' 르포석동현 "尹, 반탄...

대행이 박수영 의원의 단식에 대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최 대행과 박 의원은 서울대 법대 82학번으로 동기이며 가까운 친구 사이인데, 최 대행은 정치적 오해를 의식해 박 의원에 대한 공개적 언급은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