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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시집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서/발톱을 깎던”「우리 집」에서는 시골 작은방에 군불을 지피고 거기에 누룩을 띄우는 풍경을 떠올리고, 또한, ‘박수호시창작교실’문우들인‘내영이·청계·구철이·미정·영수·부식이·명옥이’ 등등과 고향의 친구들인 ‘화담·창용이·정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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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자료를 뒤지다가 201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의 기사 내용은 제가 원고를 써서 2012년 5월에 발간된 <경인예술신문>, 지금은 폐간 된, 지면에 '박수호시창작교실'의 수업에 관한 내용을 알리려고 실었던 기사입니다. 지금은 무지막지하게? 성장해버린 익숙한 시인님들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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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詩 공부 201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호의 시작 기법들은 그만의 독특한 표현력을 대변하는 것이 된다. 능수능란한 장인의 손길과 같은 시 창작기법, 그가 <박수호시창작교실>을 열고 후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재능을 한껏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Ⅲ. 短篇詩, 그 이상의 의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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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공지>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호시창작교실의 이재학사무국장님의 모친별세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발인은 담주 월(22일)요일이고, 문상같이하실 분님샘들께서는 내일오후 5시에 성가병원 장례식장앞에서 뵙겠습니나. ㅡ임원일동 올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