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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당시에 박수홍이 돈이 없어서 명란김으로 대신 줬는제 그거 받고 변호사분 우셨대 진짜 좋은 변호사인듯..

상황이었다”며 “수임료로 집에 있는 명란김 6개를 주더라. 그걸 받고 하염없이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 노 변호사는 또 “박수홍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아내 김다예 씨를 위해 사건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소 당시 다예 씨에게...

기소된 친형 박 모 v.daum.net 방송인 박수홍 친형이 자신의 다수의 횡령 정황들에 대해 "가족 기업으로서 했던 일들"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이를 모두 지켜본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재판 직후 허탈하면서도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s://blog.naver.com/ifezian/223060879907 “일 끊긴 박수홍, 수임료로 명란김 줘…눈물 났다” 변호사 고백 “일 끊긴 박수홍, 수임료로 명란김 줘…눈물 났다” 변호사 고백 2023-03-30 방송인 박수홍이 15일 오후 ... blog.naver.com - <필독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