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N현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어머니가 박수홍에게 돈을 달라고 손을 벌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 v.daum.net
-
박수홍 부모 미친거같아요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되지 않은 과거까지 폭로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수홍 큰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 m.news.nate.com 박수홍 부 가 한말들인데 부모가 아니라 진짜 원수가 따로없네요 박수홍 모는 박수홍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집에서 머리를 다 밀었대요...
-
12월 12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로 박수홍 형의 아내인 형수가 지목됐는데요. 법원이 형수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허위 인터넷 기사 댓글 작성 등으로 더 많이 전파되도록 한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 씨에게 벌금 1천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영화 수익금 일부를 소방관에 기부...
-
방산 수출 때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 업계 “수출에 찬물”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부부는 국민과 기업 앞에 석고대죄하라. 답글작성 84 6 요지경세상 2024.11.06 09:09:10 이러다 국회 무시하자는 법안도 나중에 상정될거다. 답글작성 81 1 18181818 2024.11.06 07:52:47 돈이면 아무거나 맘대로 된다는 생각 그게 나라냐.. 그럼 핵...
-
861기 3대대 021105 박성현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 부ㅜㅠㅠㅠ 지금 우울지수 최대로 찍는 중이야... 그때 나는 정말 성현이 군대에 대해서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성현이랑 같이 있는 게 당연하고 마냥 좋기만 했는데 ㅎ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치! 또 2023년 10월 10일에는 우리 베스킷테이블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