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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착한 마음이 전부가 아닙니다.(최정희) 5. 박수홍씨는 체격만 큰 어른 아이인 듯... 세상을 넘 단순하게 보고 어른으로...이름 올라와 있더라구요. 인감 도장부터 찍어야 하는 일에 엄마가 몰랐을 리가 없죠. 제발 순리대로 처리되었으면 좋겠어요...

동안은 엄마에게 문제집 산다고 하고 용돈 받아서 사고 싶었던 화장품 하나씩 사는 깜찍한 도둑질(?)이 그냥 넘어갈 수 있었다면...친족상도례 뜻, 지금도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박수홍 씨 사건, 왜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게 된 건지에 대해서...

가면서 '엄마 두고 봐, 내가 큰집에 세계여행 다 보내드리겠다. 나중에 꼭 호강시켜드리겠다'고 말하곤 했다"면서 "약속대로...늘 부족하다는 형과 어머니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던 것. KBS 해피투게더 그리고 또 하나 박수홍에게 오랜 상처가 된 것은...

박세리 이름 막 팔아먹게 했겠지... 손절이 답이네요... 없느니만 못한 가족이란 말도 있네요 2006**** 뭐 이딴 애.비가 다 잇어? 딸램 앞길에 꽃을 놔주진 못할 망정.... 민폐만 끼치는, 남보다도 더 못한 애빌세 g704**** 역시 여자는 살이 빠져야...

박수홍의 엄마가 '미우새'에 출연해 클럽에 다니며 신나게 노는 아들을 보며 "쟤가 왜 그럴까앙"하고 난감해 하며 유행어처럼 남긴 그 말처럼, 현재 많은 대중들도 "착해보이던 박수홍이 왜 이럴까앙"라며 의문과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박수홍 "아내는...

많아져서 엄마말을 잘들을려고 실천하고있어요.. 그리고 각각 수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릴께요^^ 매실수녀님!! 매일 실실웃으시며...오빠.동생들이 올텐데 그 웃음 잃지않고 앞으로도 제 이름 잊으시면 안되요!!! 빼빼로 수녀님!! 왜 빼빼로 수녀님인지는...

누나한테 줬더니 개인 투기용 집을 구매 누나에 왜 그랬냐 전화했더니 오히려 욕 먹음 엄마한테 하소연하려고 전화했더니 엄마한테도 욕 먹음 ▶ 자신의 초상권과 이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구단이나 기업이 아닌 엄마한테 제공 엄마가 먹고 튐 (연락...

■ 박수홍 문제. 이럴 땐 정말 대.략.난.감! 사랑하면서 최고로 ‘대략난감’했던 순간은? <남녀 8958명 대답> 순위 내용 인원수...났을 때 <1,043> 2위 양다리 걸치다 애인과 마주치고 이름 잘못 불렀을 때 <1,017> 3위 애인 집 놀러가서 방귀 끼고...

유통 * 박수홍·한예슬·김건모도 ‘고소’… 연예인에 “약점 폭로할까?” 돈 뜯어낸 유튜버 구속영장 * 민주당, 李 영장기각에 “한동훈, 검찰 수사 실패 사과해야” 맹공 * ‘북쪽 바다 물고기, 크기 측정불가한 쿤’…대만이 7년 걸려 제작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