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독] 박수홍 허위 유튜버의 제보자는 형수…공범으로 추가 고소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572653 [단독]박수홍 허위 유튜버 “제보자는 형수”…‘공범’으로 추가 고소 방송인 박수홍 부부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재판을 받고 있는 허위 유튜버 측이 “박수형의 형수 이모 씨에게 제공...
-
박수홍 관련 허위 소문 퍼트리던 유튜버, 제보자의 정체가 박수홍씨 형수였대요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 개인 자금 등 약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 됐다. 그의 아내는 횡령에 일부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박수홍 측, ”유튜버 김용호 허위 제보자=형수...공범으로 추가 고소” (imbc...
-
'박수홍♥' 김다예, 유튜버+법무법인서 팀장됐다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해…"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모든 가짜를 밝혀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채널로 발전하고 싶다. ‘법무법인존재’ 채널 개설했습니다”며 채널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버 김용호 씨와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 등으로 소송을 벌이고...
-
유튜버 김용호 사망에 조국·박수홍 명예훼손 재판 '공소기각'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튜버 김용호 사망에 조국·박수홍 명예훼손 재판 '공소기각' (daum.net) 유튜버 김용호 사망에 조국·박수홍 명예훼손 재판 '공소기각' 유튜버 김용호, 12일 부산 호텔서 숨진 채 발견 공갈 혐의 사건 수사는 '공소권 없음' 종결 예정 [더팩트ㅣ조소현...
-
박수홍에 빨대 꽃고 산 형 판결에 公憤하는 국민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효자"로 몰아붙인 이 사건을 두고 박수홍은 강력한 항소 의지를 비쳤다.특히 횡령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유튜버에게 박수홍에 대한 거짓 방송을 사주하거나 지인을 시켜 허위사실을 유포하도록 한 형수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는 점에 강한 분노...
-
박수홍, 유튜버 김용호 고소 “법의 심판 받도록 할 것” 202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입니다. 최근 유튜버 김용호로부터 불거진 박수홍과 그의 가족을 향한 거짓 주장과 억측에 대한 법적 대응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1. 박수홍은 2021년 8월 3일 정보...
-
박수홍 아내 "내가 죽으면 김용호 때문" 눈물 쏟으며 절규, 왜?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니투데이 (mt.co.kr) 박수홍 아내 "내가 죽으면 김용호 때문" 눈물 쏟으며 절규, 왜? - 머니투데이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씨가 유튜버 김용호의 허위사실 유포로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8일 유튜브에 "제가...
-
"피고인 김용호야, 난 죽음까지 생각" 박수홍 아내 김다예 울분의 댓글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고인 김용호야, 난 죽음까지 생각" 박수홍 아내 김다예 울분의 댓글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유튜버 김용호로 인해 '죽음까지 생각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김다예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유튜버 김용호, 연예인...
-
“일 끊긴 박수홍, 수임료로 명란김 줘…눈물 났다” 변호사 고백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 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15. 뉴스1 방송인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유튜버 김용호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 대한 수임료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29일 유튜브 채널...
-
[전문] 박수홍 "유튜버 주장 사실이면 방송계 떠날 것" 202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entertain.v.daum.net/v/20210819131254536 [전문] 박수홍 "유튜버 주장 사실이면 방송계 떠날 것" 방송인 박수홍이 연예계 은퇴를 걸고 자신을 둘러싼 소문이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장동규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사생활 루머에 대한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