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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재판 1심 무죄 선고 나옴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챈 혐의를 받는 형 진홍(56)씨를 무죄로 본 1심 판결에 대해 "너무도 부당하다"며 n.news.naver.com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2021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라엘과 메디아붐 회삿돈과 동생 박수홍의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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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부부 1심 판결 원통…뚜껑 열어보니 죽을 만큼 참혹”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안은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64108 박수홍 “친형 부부 1심 판결 원통…뚜껑 열어보니 죽을 만큼 참혹” m.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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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에 빨대 꽃고 산 형 판결에 公憤하는 국민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박수홍의 형수인 이 씨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다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형과 형수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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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근황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출처 https://v.daum.net/v/20240710172408140 박수홍 “형 1심 일부 무죄 너무도 부당… 원통함 느껴” 방송인 박수홍(54)씨가 친형의 자금 횡령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1심 판결에 대해 “너무 부당하다”고 토로했다. 박씨는 10일 서울고법 형사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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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당신 차례"…김용호 재판날, 박수홍 아내가 올린 경고글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친형 내외는 횡령하지 않았다. 오히려 박수홍이 횡령했고 그의 배우자가 횡령의 본질” 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박수홍에 대해 “악마같다” 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2021년 8월 김용호를 고소했다. 수사를 진행한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용호를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