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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 부부 근황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91109324331765#_DYAD 박수홍 형수 "우리 부부 횡령범 돼, 딸이 학교도 못 가"…오늘(11일) 5차 공판 [MD투데이] 박수홍 / 마이데일리 사진DB... mydaily.co.kr ?횡령을 했으니까 횡령범이지 그럼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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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 1심 일부 무죄 너무도 부당…원통함 느껴"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Y4iXfNE 박수홍 "형 1심 일부 무죄 너무도 부당…원통함 느껴" 형 부부 항소심 증인 출석 자청 "제 돈 횡령해 43억 부동산 취득" 이대희 한주홍 기자 = 방송인 박수홍(54)씨는 형 진홍(56)씨의 1심 재판부가 회삿돈 횡령 혐의는 유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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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임신도 처리해줬는데"…박수홍 사생활까지 폭로한 부모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홍(53) 씨 부모 / 사진 = MBN 방송인 박수홍(53) 씨와 친형 박진홍(55)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선 부모가 박수홍의 사생활까지 거론하며 형을 두둔했습니다. 박 씨의 부모는 어제(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 각각 검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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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에 빨대 꽃고 산 형 판결에 公憤하는 국민들!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고됐다. 다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형과 형수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사 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다. 10년에 이르는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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