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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 횡령해 43억 부동산 취득" 이대희 한주홍 기자 = 방송인 박수홍(54)씨는 형 진홍(56)씨의 1심 재판부가 회삿돈 횡령 혐의는 유죄로 보고 자신의 자금 횡령 혐 n.news.naver.com 1심 재판부 징역 2년 선고 회삿돈 횡령 유죄 박수홍 개인 돈 횡령 무죄

https://www.news1.kr/articles/?5319803 [속보] '61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 선고…형수 무죄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김민수 기자 | www.news1.kr

박수홍 친형 1심 징역 2년, 형수는 무죄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모씨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씨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 n.news.naver.com...

버는 기계·노예로 대했다”…선고 앞두고 토로 "날 돈버는 기계·노예로 대했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내외의 횡령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심경을 토로했다. 박수홍은 지난달 22일 법원에 엄벌탄원서를 제출했다. 앞선 10일 특정경제범죄 가 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