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의요청] 문경 화재사고로 숨진 고 박수훈 소방관이 남긴 두 냥이에 대한 정회원 구조동의 요청합니다.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마리의 고양이는 주인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돌봐줄 이가 없어 보호소로 가야할 상황이 됐습니다. 지인께서는 고 박수훈 소방관이 새끼 때부터 5년간 키우던 이 고양이들을 보호소로 보낼 수 없어 알아보다가 다행히 우리 팅커벨프로젝트에 연락이 닿아...
-
'안타까운 영웅들' 순직 김수광·박수훈 소방관 얼굴 공개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news1.kr/articles/?5310141 '안타까운 영웅들' 순직 김수광·박수훈 소방관 얼굴 공개 (문경=뉴스1) 최창호 기자 | 문경시 신기산단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에서 순직한 문경소방서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얼굴이 공개됐다, 2일 경북도...
-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님이 쓴 고 박수훈 소방관님이 남긴 '두부와 흰둥이' 기사.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팅커벨프로젝트 활동에 늘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 계시는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님께서 고 박수훈 소방관님이 남긴 '두부와 흰둥이'가 팅커벨프로젝트에서 구조하여 입양센터에서 돌봐준다는 기사를 쓰셨네요. 팅커벨 회원님들도 한 번 읽어보시고...
-
고 박수훈 소방관이 남긴 착한 고양이 두부와 흰둥이가 이번 주말에 함께 집밥을 먹으러 갑니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2월에 경북 문경에서 화재진압을 하다가 순직하신 고 박수훈 소방관님이 남긴 후 팅커벨에서 돌봐주고 있던 두 고양이 두부와 흰둥이가 이번 주말에 함께 집밥을 먹으러 갑니다. 두부와 흰둥이를 입양 신청하신 분...
-
'안타까운 영웅들' 순직 김수광·박수훈 소방관 얼굴 공개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30941?sid=102 '안타까운 영웅들' 순직 김수광·박수훈 소방관 얼굴 공개 문경시 신기산단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에서 순직한 문경소방서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얼굴이 공개됐다, 2일 경북도소방본부...
-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 순직"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김수광 소방장, 故박수훈 소방교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밤 1월 31일, 경북 문경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에 투입되었던 문경...마지막까지도 불길속에서 임무를 다 하였던 두 소방관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
尹대통령, 故김수광·박수훈 소방관에 훈장 추서, “절대 잊지 않을것”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교를 소방장으로, 박수훈 소방사를 소방교로 1계급 특진시킴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조상명...접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과 동료를 잃은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
경북 문경 공장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중 순직한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2024.2.1.)-대전현충원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의 한 육가공업체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 소방교(27세) 와 박수훈 소방사(35세)도 출동했는데 오후 8시경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도중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다른 동료 소방관...
-
보훈부 고 김수광 박수훈 순직 소방관 애도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훈부, ‘고 김수광·박수훈 순직 소방관 애도’ 위해 3일 안장식 당일 조기 게양 - 안장식 당일(3일, 토) 세종 보훈부 본부 및 전국 지방보훈관서,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에 조기 게양... 전국 보훈단체까지 확대 - 안장식, 3일(토) 오후 국립대전...
-
문경 화재사고로 순직한 소방관이 남긴 두마리의 고양이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결식이 3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경북도청장으로 치러진 n.news.naver.com 문경 화재사고로 순직한 박수훈 소방관 평소 동물을 좋아하던 박수훈 소방관은 두 마리의 고양이를 반려묘로 키웠는데, 화재사고로 숨진 후 이 두 냥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