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하얀나비 한 쌍-박숙자 시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나비 한 쌍 박숙자 나만의 정원에 하얀 나비 한 쌍 나풀 나풀 마음 다독거리며 주위를 맴돈다 곱고고운 날갯짓 백조의 호수 발레처럼 때론 힘차게 솟아 오르며 환상적인 몸짓이 곡선을 긋는다 시간은 고요히 흐르고 나도 함께 흘러가고 있다 끝없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허기(虛氣) / 박숙자 (대전지부)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기(虛氣) / 박숙자 삶은 스스로를 실험해 가는 과정이다. 맑은 날, 흐린 날이 있듯이 어떤 일의 경우 좋거나 나쁘거나로 기억될 때가 있다. 봄비다. 속삭이듯 찾아오는 여느 봄비와 다르다. 세차게 내린다. 그런데도 기세와는 달리 훈훈하다. 겹겹이...
-
빗방울2(박숙자 작사,송택동 작곡)2312-2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방울2_박숙자2312-2.mp3 921.63KB 빗방울2_박숙자2312-2.pdf 42.14KB 빗방울2_박숙자2312-2.mid 750B 빗방울2_박숙자2312-2.mscz 12.90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