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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침목 - 침목으로 지은 곳엔 들어가지도 걷지도 마시길...(많이 퍼트려주세요) 200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 오를 때마다 역한 기름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지끈거려 10분을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 박숭자 (마을 주민) : "여기만 오면 머리가 아프지요. 냄새가... 나는 천천히 올라가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계단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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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딩동댕 당첨 결과 나왔네요. ^^ (퍼왔어요)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용화사어린이집”팀(김은영) 14) “미즈맘카페”팀(김미란) 15) “아이랑 놀자”팀(고성진) 16) “떴다 동심”팀(박숭자) 17) “딩동댕 친구가 되고싶어요”팀(배상조) 18) “우린 신천병설이에요”팀(한봉화) 19) “동보어린이집 하늘팀 파이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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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순대국 가맹점 모집(가상광고. 삼전동 방화살인사건과 무관함)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순대국 (대표 박숭자 가명)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박대표는 1963년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장지동 순대국집(장지동에 있으며 간판도 없는 순대국집)으로 문을 열었던 (믿거나 말거나) 어머니로 부터 조리 knowhow를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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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되었습니다 ㅠ ㅠ 200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여 저 숭자가 등업이 되었답니다 ㅠ ㅠ (감동) 안녕하신지요 저 박숭자 정형자라는 원수친구 덕에 하네라는 카페에 가입하고 드디어 등업 되었답니다 -_- 형자보단 공부는 못하지만 성격은 제가 쪼~끔 아주 쪼~끔 좋답니다 =_= 사실이니 믿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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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은별아!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약을 먹어서인지 아침에는 견딜만 한데, 바쁜일 앞두고 앓아 눕게 될까봐 걱정이야 이번주 안식일에는 교회에서 박숭자 집사님의 회갑잔치가 있어 엄마가 풍선장식이랑 순서진행을 맡아서 이것 저것 생각하고 준비하는라 마음도 몸도 많이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