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먼저 하늘로 보낸 아기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천사가 찾아왔지만 만나지 못하고 하늘로 간 천사 '또복이'를 생각하고 기억하며 베이비박스 아기들과 양육가정의 아기들을 위해 기저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천국에서 또복이를...

이번에 어느 분이실까요 ??? 울 냥이들 덕분에 포식했어요~^ ^♡ 새끼 밴 얌이의 식사를 조용히 기다려주는 노묘 뭉치~ 너의 신사다움에 내게도 따스함이 번져와 : )

04일 천사데이입니다. 우리 회원분들 오늘 즐거운 이벤트로 올여름 힘들었던 식집사 권태기 훌훌 털어버리시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시간은 오늘 밤 12시까지 하겠습니다!!! 그러니 번호 달기 급하게 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소통의 시간으로...

불시에~ 급 이벵에 ~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나눔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으내 가을걷이와 곡물들정리판매 그리고...미안한마음으로 맛있는 사과대추즙 두박스 찬조합니다 현재 한박스 택포 30000원에 판매중인상품이구요 A--생대추로 상큼...

배달천사를 자처한 나 자신이 과욕을 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행길 운전도 서툰 내가 무슨 배달을 하겠다고 용기 있게 나섰는지 자신을 과신한 내가 아이 앞에서 부끄럽기까지 했다. 언제든 돌발상황은 발생할 수 있는 거라 가볍게 여길 수 있었지만...

신안 천사섬]을 걷습니다. ▶화사하게 수국 핀 도초도 팽나무 십리길, ▶안좌도, 반월도, 박지도를 보라색 퍼플교로 잇는 보랏빛 퍼플섬, ▶5개의 섬을 노둣길로 연결, 이국적인 12개의 작은 예배당을 따라 걷는 섬마을 순례길 ‘섬티아고 순례길’ (수국...

* 대경산행클럽은 '서로 같이 함께 더불어' 입니다. (http://cafe.daum.net/dg4050t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뜬금 없는 택배가 온다는 문자를 받았다. 뭐지? 시킨게 없는데.... 한시간후 커다란 박스가 도착했다. 암만 봐도 모르는 택배다. 근데 이름이 내이름이란 말이지! 뜯어야 돼? 안뜯어야돼? 남편한테 전화했다 "내 이름으로 택배 보낸거 있어...

달라 천사(3) 그 다음날 누이동생에게 서약서를 작성하여 남동생이 보는 앞에서 서로 싸인을 하고 다짐받았다. ********* 내용인즉. 이곳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있는다면. 예배를 형식적으로. 라도 기쁘게 드린다. 그런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