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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K리거가 뜬다…양민혁 맹활약에 강주혁·박승수 눈도장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고등학생' 선수들이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양민혁(18·강원FC)이 뛰어난 기량을 펼쳐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가운데...

맑은 하늘 아래 열심히 뛰고 있는 축구선수!!^^♥ 인물의 비례와 동세표현을 열심히 잘 해낸 우리 승수! 배경은 승수가 생각해서 표현하는 것인데, 너무 고맙게도 테바아트를!^^♥♥♥고마워요 승수군! 예술의 바다를 항해하는 테바아트 ㅡ 내발산동 미술학원

6월 프로 데뷔전 1어시 6월 K리그 데뷔전 데뷔골 수원삼성 박승수(톱, 윙어) 2007년생 現 고2 역대 준프로 최연소 계약 2024년...적용 ps. 황금세대라 불리는 현 U17에 월반해서 이미 월드컵도 다녀옴 ps. 좋아하는 선수와 롤모델은 미토마, 음바페, 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