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박시준 기상캐스터가 가뿐 숨을 내쉬면서 숨을 고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이자 촬영을 하던 카메라 담당자도 그녀를 비추던 카메라를 재빨리 다른 곳으로 돌렸다. 비록 화면에는 박시준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잡히지 않았지만, 힘든 호흡으로 중간 중간...

지상파의 한 기상캐스터가 야외 촬영장으로 급히 뛰어가 생방송을 진행하다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3일 아침 기상 캐스터 박시준은 KBS1 TV ‘뉴스 광장’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면서 가뿐 숨을 참지 못하고 더듬거리며 불안한 음성으로 방송을 진행...

화면보다는 이쁘게 나오네요..... 하도 심심해서.......

야외 출장 전문 시준처자. 캡쳐한 사진이라 하오. (소공이 캡쳐한 것은 아니오.)

이거 어디 뛰어갔다가 갑자기 와서 말하느라 그런거래요 ㅋ

아이고~ 휴~ ㅋ 미리미리 준비하삼~

어디 뛰어 갔다와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ㅋㅋ 끝날때 앵커들의 웃음..ㅎㅎㅎ

기상캐스터 박시준 방송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