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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월동의 "박신애"님이.....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혈약까지...포장도 몇겹으로해주시고.... 진짜 감사합니다... 벼룩하면서 이렇게 감사해보긴 처음입니다... 박신애님은 나이도 어립니다...저보다 훨씬~ 그런데도 마음씀씀이는 어린분이 아니시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분 정말 복받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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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하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윤배, 박신애, 심영신 등 제씨가 임시 정부를 위하여 정성을 쓰기 시작하고 미주에서는 국민회에서 점차로 정부에 대한 향심이 생겨서 김호, 이종소, 홍언, 한시대, 송종익, 최진하, 송헌주, 백일규 등 제씨가 일어나 정부를 지지하고 멕시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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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후 둘째주일 2024.06.02.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자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나하나 가버리고 마침내 예수 앞에는 그 한가운데 서 있던 여자만이 남아 있었다. 10. 예수께서 고개를 드시고 그 여자에게 "그들은 다 어디 있느냐? 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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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437. [역경의 열매] 박신애 <1-10> “오늘도 굶는 라티노 위해 밥 한 끼 나눕니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다. 나이도 많고 영어도 유창하지 않은 데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던 엄마가 머서대학에서 종교음악 석사학위를 받고, 웨스트민스터 콰이어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전 과목 A학점으로 석사학위를 마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1999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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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 공식 팬카페 새해 이벤트 결과 발표★☆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적의 박신애님 ^_^* 마지막 이벤트 three☆백문 백답! 쓰시는데도 힘드셨겠고, 그만큼 읽고 채점하는 것도 매우 고된 노동이었습니다만(!) 승자는 미시안 님! 주인공같이 무게 있는 캐릭터가 아닌,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라는 기발한 발상이 눈에 띄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