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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이 옳았다" 장군들 잇단 양심고백...계엄주범은 충암파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3578211707 "항명이 옳았다" 장군들 잇단 양심고백...계엄주범은 충암파 박안수 육군총장 양심고백에 이어 줄줄이 진실 증언점점 드러나는 계엄세력′충암파′ sst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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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당때문에 매번 빡치는 부승찬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령관 양심고백 한거가지고 임종득이 민주당이 회유한거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우기니까 제발 제보 받았으면 다른 한명한테라도 팩트체크 좀 하라고 꾸짖는 부승찬 의원 그래도 왈왈 거리니까 나도 님이 채상병 죽인거라는 “제보” 받았는데?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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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입 닫은' 이진우… 윤석열, "달 그림자 쫓는 느낌"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쳤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측 변호인은 군사법원에 출석해 검토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고는 간단하게 첫 재판을 마쳤다. 홍장원, “국민께 사과했으면”… 윤석열 ‘90도 인사’ 외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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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험사태에 교회 성명, 시국미사 잇달아 (가톨릭신문 보도 12/4 - 12/25)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명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11시경 ‘국회·의희·정당 등의 일체 정치 활동을 금지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발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즉시 국회 본회의를 소집했고, 의원들은 국회에 집결하며 계엄령 해제를 위한 긴급 대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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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범과 국가조찬기도회 : 신이 아닌 권력에 부역하는 개신교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의 양심에 대한 배신이었다. 당시 정통성에 목말라 있던 반란세력들에게 이 조찬기도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것이었다...통해 투표율 득표율 모두 99%라는 결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 윤석열과 박안수 2024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