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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과 박양 얼굴 모두 봤어요-인천지법 박양 첫 재판 참관 후기 어제는 근무중 김양 어머님이 희사로 직접 전화를 걸어와서 그 당당한 목소리에 소름끼치게 하더니 오늘은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양 재판에 가서 그 멀쩡한 두...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이 "박양과 연인관계로 발전한 후 살인사건을 지시받았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허준서) 심리로 열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김양 재판에서 검찰측은 증인으로 출석한 박양에게 김양이 다른 친구...

- 대관령 목장 놀러가요~~~~ -그럼 양 한마리 몰고와~~~~~~~~~~!! 이런.....한마리 몰고 오랬더니...두마리나 델고 왔습니다..... 김양..박양...이쁘죠?

아빠 : "그것은.. 응~~~ 잘 받아 적어라. 5대양은 김양, 이양, 박양, 강양, 최양이다!" 딸 : "아빠~~ 그럼 6대 주는 뭐예요???" 아빠 : "음... 6대 주는 소주, 맥주, 양주, 고량주, 포도주, 막걸리를 6대 주라고 하지~~~!!"

문제의 저 가방~ㅎㅎ공항에서 마약냄새를 맡는 개까지 동원된 가방이랍니다~~

두시간 동안 웃느랴, 한탄하랴, 힘을 다 짜낸뒤 나오는 엔딩테마 음료는 빠진 기를 채우기에 참말로 적당하다`` 슬픈 왈츠로 지워놓으면 꽤나 팔리려나~~

두고보자구....--" 아쒸~.. 어제 뭘 먹었는지 배탈이 나서 짐 힘이 하나두 없당.. 새벽에 화장실에 몇번을 간건지... 글구, 이제 나의 꼴통 후임들은 포기했다. 쩝....

잘 모르는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한참을 생각하던 아빠가 "그런것이야 쉽지 얼른 받아 적어라 ~ 5대양은 김양 . 이양. 박양. 최양. 강양이란다 그럼 6대주는 소주. 맥주. 양주. 백세주. 포도주. 그리고 막걸리란다 숙제를 잘해간 딸애가 다음날...

두 기양의 품에 제대로 안기다 기양지맥 2구간 여남재(3번 국도)-x352m-갈비봉(369m)왕복-x306m-상이음고개(997도로)-x421m-백운산 (631m)-x464m-산태백고개(68번 군도)-x537m-기양산(705m)-수선산(△683m)-밖이실마을- x506m-수정고개(916도로)-석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