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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특성을 알면 병기가 보인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으로 PET-CT, 내시경, MRI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다른 장기로의 전이(distance Metastasis; M)를 확인한다. 이 세 가지(TNM stage)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악성종양(암)의 병기를 결정한다. 기고자: 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 박억숭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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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19” 돌연사 직전 몸에 나타나는 전조증상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상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흉부외과 전문의)은 “심근경색의 무서운 점은 발생하면 순식간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라며 “병원에 도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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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칼에 베이거나, 녹슨 못에 찔렸다면? ‘이렇게’ 하세요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균이 체내로 들어올 수 있다. 그렇다면 상처가 생겼을 때마다 병원을 내원하는 게 맞을까? 서울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은 “물론 파상풍 발병 사례가 국내에서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칼에 베이거나 녹슨 못에 찔리는 등 오염된 물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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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랫배 아프면 무조건 맹장염일까?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증(滯症)’이다. 체증은 급성 충수염으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센터장은 “응급실로 내원하는 급성 충수염 환자들의 대부분은 상복부 불편함을 호소하며 ‘소화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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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약과 주사, 효능에 어떤 차이 있을까?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본인의 상태와 약물의 목적과 특성을 고려해서 투여 경로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박억숭 센터장 최승규 한마디 藥은 毒 이다 병균을 살해 하거나 몰아내려면 당연한 결과 입니다 입으로 먹으면 소화기 에서 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