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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을 움직이는 데 사용하는 부신의 출납, 각 군에 왕명을 전달하는 역할, 왕의 목숨을 지키는 임무 등을 맡았다. 작가 박영규 1966년생. 한국외대 독문과·철학과 졸업. 200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해 ‘크리미널...

시리즈'(웅진주니어)가 22권으로 최근 완간됐다. 기획에서부터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시나리오 및 검수를 직접 맡은 박영규 작가(46)를 만났다. "어린이들이 역사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좀 더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 덕분에 한...

우리의 영원한 친구! 도서관에서 준비한 6월 박영규 작가와 함께 하는 테마 독서 강연회 몇장 ㅎㅎㅎ 오, 고우신 여사님 하명하신대로 사진 빼드리겠습니다^^ 갱자님, 흐미~~~~^^ 나름 귀여우셩ㅋㅋㅋㅋ 여사님께 회수한 조선왕조실록 살짜궁 전시! 도서관...

안녕하세요. 2021년 공부차 청담 갤러리 세번째 전시 소식 안내드립니다. ​ 박정규 작가는 도자기에 유약을 입히지 않고 장작가마에서 소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유소성: 가마 속 장작의 재가 날려 도자기 위에 내려앉고 오랜시간 고온에서 소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