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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대한민국에 실세는 의인의 세대이고 '윤석열은 들러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들의 지지율 확보의 레버리지로 쓰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침에 한동훈이 이재명과 악수하는 거 보셨을 것입니다. 이 와중에 노빠꾸 윤통은 한번은 뒤집어야겠다고 판단한듯합니다. 자신이 아니라 부인을 미끼로 탄핵을 운운하니 자존심이 엄청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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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글] 진보진영이 질 수도 있습니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의 지지율을 앞서고 있어 각 정당이 10석을 상회하는 의석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전망이 생깁니다. 민주연합이 순한맛으로 민생을 챙긴다면 조국혁신당이 매운맛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을 심판하는데 주력하리라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정확히 반영된 수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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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미리보기(16) - 부산(꿀잼 보장)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당 지지율 차이를 극복해내는 모양새를 띠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부산에서 전멸하다시피 했던 21대 총선에서 살아남은 3인방 중 한 명이기도 하지요. 지역구 확정 이후 만덕1동 넘어간단 소식 듣고 오열(...)하시는 부산 할머니 다만 이번 총선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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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파란점퍼 문재인· 한동훈 만난 박근혜… MB는?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경합열세'로 분류됐던 선거구 일부가 '경합우세'로 전환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특히, 안철수 후보와 이광재 후보 간 '대선주자 매치'가 성사된 분당갑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인천에서는 민주당이 14곳 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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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보우하사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지지율 확장하는 게 승리로 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어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방문 예정인 부산경남(PK)에 대한 판세 분석을 구체적으로 해달라는 질문에도 “특정 지역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 지역을 거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