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손님처럼 다녀간 아들딸- 박영혜·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으로 아들 딸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부모는 평생 자녀들을 생각한다. 그래서 부모의 품을 떠나 다 컸는데도 아직 어리다고 착각할 때도 있다. 준비하여 놓았던 것들 먹을 시간 없어 다 못 먹고 가면 왠지 짠한 마음이다. 싸가라면 짐...
-
박영혜 감독 "해외영화제 수상, 아직도 얼떨떨해요" (이태성 어머니)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성훈 감독은 27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 v.daum.net http://osen.mt.co.kr/article/G1111976842 [단독] 박영혜 감독 "아들 이태성, 같이 영화 보며 울었죠" (인터뷰①)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짜장면...고맙습니다'의 박영혜 감독이 아들인...
-
8월 19일, 파조기, 파갈치, 자랭이 병어, 밴댕이, 전갱이, 붕장어, 홍어, 냉동생선, 마른생선, 멸치액젓, 갈치젓갈쌈장, 맛있게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박영혜님 ... #잡젓 ※ 맛있는 잡젓 국내산 천일염으로 소금간 한 것 입니다. 김장 비닐 두장 준비해서 그릇에 겹쳐넣고 옮겨 담으세요 국물이 젓갈 위에 올라와 있도록 비닐을 잘 묶어 주세요. 6개월 후 부터 드시기 시작하고 판단 하세요. 그늘에...
-
<나폴리탄> 6. 빛 바래지 않는 사랑 (완결)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 박영혜 씨 (46, 현 시점 확인된 3인의 민간인 생존자 중 1인) 의 증언 요약 "네? 그 청년이 연쇄살인마라구요? ...어, 청년이 아닌가? 그 왜, 왼쪽 눈이 없고, 금반지 목걸이 끼고 있고, 키 크고. 그 사람 말하는 거 아니었어요? 맞다구요? 그렇죠...
-
험난했던 영화 촬영… 그 길을 인도하시다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02] ▲박영혜 영화감독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 사람은 평생 여러 이름을 갖고 살아간다. 나는 딸에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그리고 어느새 할머니란 이름까지 갖게 됐다. 최근엔 생각지도 못했던 이름이...
-
[도서정보] 누군가 사랑하면 누군가 산다 / 조수아 뭉흐 / 사도행전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아들처럼 생각해서 그러신 것이지 결코 욕이 아니었다. 그게 한국 사람에게 욕일 수 있다는 것도 처음엔 전혀 몰랐다. 하지만, 화가 많이 났을 때 하신 이 말이 거짓은 아니었을 것이다. 선교사님이 참지 않고 군대에서 배운 대로 하셨다면, 나는...
-
2020년 4월 개성 소식 202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였으며 향토지인 ‘송도’에 23년이 넘도록 주옥같은 글을 연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영혜 씨(개성고녀 3회), 아들 세정(의사), 딸 연희(미국 거주), 경남이 있다. 葬地는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동화경모공원...
-
2012년 10월 후원 201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조영래님/ 설정미님/ 강윤선님(오렌지)/ 최윤지님/ 딸둘 아들하나님/ 한송이님/ 박재영님/ 아벨서점/ 유진상님/ 박은경님...님/ 이충만님/ ^^님/ 염정희님/ 미주전자(주)/ 해피빈/ 박영혜님/ 익명/ 김미현님/ 박혜림님/ 김경만님/ 얄미운 천사님/ 부평...
-
[제3차 앙코르답사] 밀림속에 천년도시에서로 부터 귀환^^ 200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아들이 부럽기까지한 심재린님. 힘든일정에 엄마를 따라와서 앙코르를 활기차게 했던 박한영,박한성어린이. 함께 오셔서 큰 힘이 되어주셨던 박영숙,최혜주,한운성,김희영,최윤화,최미영,이은경,전성수,김인숙 9분의 2조분들.. 더우기 불편한 몸으로 끝...
-
08-28-17(월).덕향의 아침산책[ '자녀 밥상 따로' 좋을까]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을까 박영혜·리버사이드 한국에서 오신 분을 위한 점심모임이 식당에서 있었다. 은퇴자 몇 분 외 에 나는 아는 분이 없었다. 거의 장년층들이었다. 여자들은 여자들 만의 식탁에, 남자는 남자분끼리 식탁에 앉았다. 여자분들의 화제는 음식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