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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경영권을 넘겨받았습니다. 김천대는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해 재정 문제를 겪으며, 자본 잠식 등의 이유로 재정이 악화, 폐교 수순을 밟던 차에 기소선 측이 재정 지원을 하기로 하고 이사 전원을 교체한 뒤 학교 경영권을...

회사를 인수, 교인들의 헌금으로 운영하면서 교인들로부터 “사장”으로 추앙받았다. 1980년대에는 ㈜세모라는 이름으로 스쿠알렌, 컴퓨터, 조선, 유람선 등의 사업에 전념하였다. 오대양 사건과 연관되어 4년을 복역하고 나온 후에는 유 회장으로 통하고...

배길현 목사, 17대 대선 가족행복위 부위원장 10 제승대 前 금속노조 경남본부 의장 11 이종훈 변호사 12 김진덕 現 제주도의원 13 선형수 前 고흥보성지역위원회 부위원장 14 천영운 前 포철노조위원장 15 송두현 現 안산시의원, 前 한국노총 안산지부...

트레이딩을 인수 사업에 전념하게 된다. 이 회사는 후에 (주)세모로 발전하게 되어, 오대양사건으로 일으키는 토양을 마련하게 된다.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교단이름을 사용하여 기존교회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오대양사건 이후 사업에만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