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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월 11)은 금강산 박왕자 피격사건 발생 11주년이 됩니다 2008년 7월 11일 오전 5시, 북한으로 금강산 관광을 간 대한민국의 민간인 박왕자(사건 당시 만 53세)가 조선인민군 육군 초병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 ※ 내일 새벽 5시에 얼마나 밝은지 한...

웃지도 울지도 못 할 “ 박왕자씨 피격사건” 의 북한 반응 인용문 ( 속은 개인 이말영 반박문 ) 1.이에 따라 진상조사에 대해서도 북측은 "죽은 당사자를 금강산관광지에 상주하 고 있던 남측 인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넘겨받아간 것으로도 충분...

이거 사람 맞죠???

때문이다. 따라서 저번의 서해교전이나 이번 피격사건의 배후가 김정일에 반하는 군인사들의 소행이라 보는 것은 어디까지나...소통을 하고 따로 작전을 기도한다는 것은 더더욱 설득력이 없는 이야기다. 세번째로 박왕자씨의 자진입북설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