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박용래 - ＜저녁 눈＞ 질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용래 - <저녁 눈>에서 ‘늦은 저녁때 오는 눈발은 여물 써는 소리에 붐비다’ 이 부분을 눈이 여물 써는 소리에 많이 내리는모습으로 보면, 공감각적 심상 - 청각의 시각화인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복합적 심상이 드러난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박용래, 저녁 눈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눈 박용래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말집 호롱불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조랑말 발굽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여물 써는 소리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변두리 빈터만 다니며 붐비다. (시집 『싸락눈...
-
＜박용래＞ 저녁눈 / 월훈 / 점묘 / 연시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눈 - 박용래 / <월간문학>(1966) -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말집 호롱불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조랑말 발굽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여물 써는 소리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변두리 빈터만 다니며...
-
105. 박용래(朴龍來) 저녁눈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용래(朴龍來) 1925년 충청남도 논산 출생 1943년 강경상업학교 졸업 1956년 ꡔ현대문학ꡕ에 <가을의 노래>, <황토(黃土)길...등단 1961년 제5회 충남문화상 수상 1969년 시집 ꡔ저녁눈ꡕ으로 ꡔ현대시학ꡕ 제정 제1회 작품상 수상 1980년 제7회 한국문학...
-
저녁눈 - 박용래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눈 박용래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말집 호롱불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조랑말 발굽 밑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여물 써는 소리에 붐비다 늦은 저녁 때 오는 눈발은 변두리 빈터만 다니며 붐비다 (손진은 시인) 놀라운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