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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목사님께서 생애처음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고 1시간만에 연주를 하다 ㅎㅎㅎ

갈릴리 바다를 건너면서 감람산에서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자귀나무와 비슷한데 쥐엄나무라고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다라 지방에서 나일강에서, 돛단대입니다. 바람의 힘으로만 가는데 멀리 종려나무와 갈대숲이 우거졌습니다. 사해바다 진흙...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것만 이야기 하고 제자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곧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르는 것으로 설명 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누가 마태 처럼 주님의 왕되심에 초점을 두고 간단히 주님의...

백두산 정상에서 날은 밝은데 바람이 엄청나요. 어머니와 형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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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씀한 뒤 윗길이 의인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 베틀방 최대용 목사, 박공순 원장, 최흥욱 목사, 박용배 목사(왼쪽부터) 100년이 넘은 건물이다 마지막 말 남기고 가신 그 방에선 우리들 일행은 계속 이야기만...

병실로는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식은 없이 깊은 잠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대경동기회 회장 홍영식목사님과 총무 박용배 목사 그리고 제가 잠시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사모님은 어린 자녀 넷을 데리고 남편을 바라지하며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