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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환영" 간호협회에…"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길" 저격한 의협 부회장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격한 의협 부회장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진료지원(PA) 간호사 법제화 등을 담은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돼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가 환영의 뜻을 밝힌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간협을 저격하고 나섰 n.news.naver.com 간호사의 업무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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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나대라. 장기말 주제에 건방진 것들”…막나가는 의협 부회장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나대라”, “건방진 것들” 등의 표현으로 간호사들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n.news.naver.com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이 “그만 나대라”, “건방진 것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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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협회 겨냥 “건방진 것들…그만 나대세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의 보도자료를 첨부하면서 “그만 나대세요. 그럴 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 장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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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이 SNS에 간호협회 보도자료 올리며 "건방진 것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회장이 SNS에 간호협회 보도자료 올리며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 줄 착각 오지시네요. #박용언부회장, #임현택의협회장, #간호법제정안, #간호협회,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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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분 격화…전공의대표 "의협 제안 범의료계협의체 거절"Doctors' group threatens to stage indefin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비어 있다"고 했으나, 박 위원장이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이다. 박 위원장은 "지난 4월 29일 의협 임현택 회장, 박용언 부회장, 성혜영 이사, 채동영 이사, 박종혁 이사를 만났고 당시에도 임 회장이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해 거절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