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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협회 겨냥 “건방진 것들…그만 나대세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의 보도자료를 첨부하면서 “그만 나대세요. 그럴 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 장기 말 주제에 플레이어인줄 착각 오지시네요. 주어 목적어 생략합니다. 건방진 것들”이라고 원색적인 비난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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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 선배 되지 말자" 휴진 독려에…속내 복잡한 개원의들 왜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지수다. 의협이 집단 휴진을 선언한 다음날인 10일,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SNS에 “감옥은 제가 갑니다. 여러분은 쪽팔린 선배...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무조건 참여해라. 참여하지 않는 병원·원장 신상은 까발린다” “파업 참여 못 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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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분 격화…전공의대표 "의협 제안 범의료계협의체 거절"Doctors' group threatens to stage indefin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박용언 부회장, 성혜영 이사, 채동영 이사, 박종혁 이사를 만났고 당시에도 임 회장이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해...오고 가는 작금의 사태가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SNS 게시글 의협이 선언한 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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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부회장, 간호법 공포한 날 "그만 나대세요...건방진 것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협부회장, 간호법 공포한 날 "그만 나대세요...건방진 것들"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9.20. 15:13업데이트 2024.09.20. 15:49 /대한의사협회 박용언 부회장 페이스북 의사 업무 일부를 하면서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던 ‘진료 지원(PA) 간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