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명재는 백패스만 해대고 박용우는 수비 커버 전혀 안되고 패스도 안되고 설영우는 겉멋든 플레이만 하고 정승현은 그냥 돌대가리 수준 생각없는 플레이하고ㅋㅋ 게임 터트릴거 같더니 정승현 1골 축하한다...

주는 박용우 후반에도 제공권싸움에서 이득을 가져오는 박용우 사이 공간으로 좋은 전진패스 협력수비로 볼탈취 좋은 예측력으로 전진수비를 성공하는 박용우. 박스 안 헤더클리어 마티아스 팔라시오스가 사이드에 몰리자 좋은 오프더볼을 가져가서 받아...

킥오프 하자마자 정확한 롱패스로 헤더경합 승리 이후 팀이 볼을 탈취당하자 바로 커트 패스길을 끊어내는 박용우 일대일 수비 성공 이후 호응유도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 말콤이 호시탐탐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노리지만 놓치지않고 따라가며 공격루트를...

자신있어보이지도 않는데

대한축구협회[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울산 현대가 독주 체제를 갖추는 데 이바지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0 sports.news.naver.com 7일 울산 관계자는 “박용우가 알 아인에 영입 제안을 받은 게 맞다. 에이전트가 어제...

진짜 개잘하기는함. 처음부터 썼으면 그냥 최소한 비겼을듯.

한국은 실점 위기를 맞이해야 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패스도, 볼을 지키는 것도, 수비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특히 박용우는 상대 위협의 시작점 역할을 했다. 박용우의 미스로 한국은 위기를 맞이해야 했다.  특히 한국이 가장 위험했던 실점 장면, 전반...

상하이 용병들 중앙쪽에서 자기들끼리 뭐 만들어 보려고 집중하기 시작했지만 박용우가 냉정하고 영리하게 수비포지셔닝 질 잡아줘서 상하이 용병들 간의 패스루트가 안 나오네요. 헐크가 볼 끌면서 안쪽 진입해 보지만 박용우가 이런저런 패인팅에도 안...

클린스만 감독 때부터 계속 고민하는 자리. 풀백 역시 계속 고민인 포지션. 손준호 복귀 여부가 관건. 정통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 박용우, 박진섭 정도라고 생각되고 홀딩을 안쓰고 투미들은 사용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정호연, 고승범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