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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으로 따지면 완벽한 실패다.  후반 초반, 박용우는 또 실수를 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8분 박용우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요르단은 역습을 시도했고, 알나이마트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용우의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됐다. 결국...

왜 발을 댔어

그걸 그대로 오늘 씀 그리고 오늘 전반에 다 나감 바로 교체해줘야 하는데 시발 클린스만..... 개 병신이예여 그병심새키

한계를 보여줍니다. 6. 결국 전반 중반 요르단 수차례 문전 타격이후 분위기 좋지 않을때 상대 코너킥에 의한 자책골. 박용우가 요르단 선수가 뒤로 돌아가는 움직임을 뒤늦게 캐치하여 야기된 실수 였습니다. 7. 이쯤 되면 클린스만 감독은 본인의 선발...

나가서 허우적거리던 박용우 빼지도않고 한골막자마자 욕받이로 빼버리고 들어온 대체자가 조규성임. 할많하않......... 연장2번해서 지친선수들 뛰지도못하는데 교체도안함 오히려 요르단에서 교체하니까 더 팔팔하게 살아서 마지막에 소유권조차 헌납함...

GK: 조현우 DF: 김태환 설영우 김영권 정승현 MF: 이강인 박용우 황인범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조규성 빼라니까 빼는 클린스만

체력이 상대에비해 너무 떨어졌던게 전반부터 보이긴해서 쉽지않는 경기가 예상되겠구나 싶었는데 그건 그렇다쳐도 박용우같이 한결같이 못하는 놈은 중요한순간에 꼭 나쁜쪽으로 일을 내기마련입니다. 우리나라 거듭된선전에 잊고있었는데 요르단전 예선...

지역에서 트래핑 미스와 그로인한 단순백패스증가. 잘안보이는 위치선정 ㅡ황인범 : 체력고갈로 트래핑미스 및 템포 저하 ㅡ박용우 : 치명적 실수와 3선에서 상대 공격수 1차저지 실패 ㅡ설영우 : 체력고갈로 호주전까지보여주던 폼의 실종 ㅡ김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