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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朝鮮칼럼 The Column [朝鮮칼럼] 박용진과 정봉주… ‘조금박해’의 수난사 윤태곤 정치칼럼니스트 입력 2024.03.13.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3/13/65MYSI2NV5CALDZEELI2G3DR5U/ [朝鮮칼럼] 박용진과 정봉주...

잘나가던 정봉주는 과거의 일이고 이제는 그도 노쇠하고 내려가는 정치인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박용진도 정봉주도 둘다 좋습니다만 먼저 왜 박용진과 정봉주가 경선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안가고 좋은 2개의 카드를 경쟁시킨건 안좋은 선택으로 보이구요...

강북을 정당 지지도 민주 54.3% / 국힘 17.2% 강북을 민주 후보 적합도 박용진(현역) 37.6% / 정봉주 17.8% 대전 중구 정당 지지도 민주 38.4% / 국힘 41.2% 민주 황운하(현역)vs국힘 이은권 민주 황운하 36.2% / 국힘 이은권 36.1% 청주 상당 정당 지지도...

뿐 실제로는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사심 공천’이 본질이라는 의심만 키우는 결과가 됐다. ksmoon5207 2024-03-16 05:29:23 박용진은 해당행위를 한 사실도 없고, 범죄 혐의자도 아니다. 정봉주와 도긴개긴인 양문석 같은 망나니는 당장 공천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