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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활비 등 현안 질의를 했었는데, 박범계 의원과 최강욱 의원에게는 날을 세우고 말꼬리 잡고 대들었던 한동훈이 이상하게도 박용진 한테는 고분고분, 스윗하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학생이다 싶은데... 둘이 약속대련 하나요?

https://naver.me/GfbQtpME "DMZ 지뢰 밟으면 목발은 경품"… 정봉주 과거 막말 논란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박용진 의원을 꺾고 서울 강북을 후보로 확정된 정봉주 전 의원의 과거 막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막말에 “표현의 자유”, 피고인 ‘셀프 비례 공천’…유권자가 결단해야 [사설] “노무현은 불량품” 막말도 “표현의 자유...명의 11억 대출 민주당 후보, 내로남불이다 [朝鮮칼럼] 박용진과 정봉주… '조금박해'의 수난사 [단독] '노무현 불량품...

제거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 대표는 2년 전 “박용진 후보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스스로...탈당 경력 25% 감점을 면제받았다. 최종 승자였던 정봉주 후보가 막말과 거짓 사과로 사퇴한 뒤 2차 경선 때는 규칙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