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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 박원숙님 의 아우름 응근한 재치 ᆢ 초대 손님 들과의 시간 먹거리 주변 여행ᆢ 오늘 좀전 김용림님 과의 시간 여주 인도 커리집 찾는것부터 보게됐다 예약제란다 문득 저곳으로 가고싶은 충동 헌데! 예약제 .. 혼자 예약! 아님! 평일에 각자 달려 가서...

지 한식 경이나 되었을까. 집안은 온통 야단법석, 엄청난 사단이 벌어진 것이다. 큰 시고모가 인절미를 먹은 것이 화근이었다...첫째 고모부가 세워 둔 8톤 짐차로 새벽같이 큰고모님을 여주 집으로 옮겨 모셨다. 말하자면 혼행차가 영구차로 바뀌어 버린...

보낸 아픔을 가지고 남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남해 집에 아픔을 지닌 사람들로 홀로서기 초보 혜은이, 자칭 한식의...같이 사는 재미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장을 펼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프로그램은 관찰 예능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수목원에서 한식 부페로 점심먹고 커피 한잔씩 돌리고 애기 하다가 효문뒷쪽에 울산 양떼목장에 체험 학습 하러 가서 안내자가 김훈 회사에 동료 였다네 현황 듣고 내려오면서 네사람이 타고 내려와서 옥동에 내려 주고 귀가해서 kbs에 시나리오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