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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부터 맘에 들었다 언제 어느 방송에서 하는지 정확히 모른다 박원숙님 의 아우름 응근한 재치 ᆢ 초대 손님 들과의 시간 먹거리 주변 여행ᆢ 오늘 좀전 김용림님 과의 시간 여주 인도 커리집 찾는것부터 보게됐다 예약제란다 문득 저곳으로 가고싶은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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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안내문 모음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게 삽시다. 2005년 1월 14일 -하얏트호텔 테라스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들? 덕담 많이 들으셨지요, 들? 복 많이 받으신 분들, 덕담 넘치게 들으신 분들, 남는 복, 여유 있는 덕담 주위 사람들에게도 두루두루 좀 나눠주시구려, 큰 복 더 받으실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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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올리는) 아이와 함께 한 4박5일 동경 자유여행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는데 카레가 정말 맛있어요. 햄벅스테이크는 제가 싫어하는 음식인데 그집 건 괜찮은 편이었어요. 소스도 맛있고. 참, 콘스프가 끝내줘요. ^^:; 어린이 메뉴를 시켜봤는데 별롭니다. 미키마우스 접시에 스파게티와 과일 통조림등이 나오는데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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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도 반한 ‘부소담악’의 멋진 풍광, 대청호오백리길 7구간(부소담악 길)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인도가 따로 없다)를 걸어야만 하는 단점이 더 크다. 오백리길 표식(이정표·팻말·리본 등)이 거의 없다는 점도 6구간과 같았다. 걷는 내내 지자체의 무관심에 대해 불평할 수밖에 없었다고나 할까? ▼ 오른쪽(동쪽), 그러니까 방아실(군북면 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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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로마서 14:17 202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데, 인도사람이 먹는 카레는 냄새 때문에 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카레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게 바뀐 것입니다. 다른 음식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유대인 중에 예수 믿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