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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점점 올가미 포쓰 내뿜는데 정말 무서워열..ㄷㄷ 아들이랑 박선영이랑 깨만 볶으면 분노 포쓰..ㄷㄷ 박선영네 집에 가서 갑자기 30억을 꿔달라더니..-_- 그거 안꿔준다니까 점점 박선영에게 화풀이를 하네요. 새애기 요리솜씨 좀 보고 싶다고...

흙으로 너무 잘 다듬어졌다생각했죠)이 보이고 그리로 가던중 빨간 중고 차안에 사람들이 있고 본내트위에 여운계와 박원숙 시어머니(어느틈에 따라오셨더라구요)가 있더라구요. 어른 바쁜척하며 일보러 가야된다고 시계를 보면서 오른쪽 길가를 보다...

특히, 계속해서 정회장(장용)으로부터 한 몫 챙길 목적으로 영은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장면에서 표독스러운 시어머니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박원숙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섬뜩하기까지 했다. 지난 25일, 서울 근교 촬영현장에서 만난 박원숙은 최근 주위...

화제를 모았다. 배우 유진과 이정진이 주연한 이 드라마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한 스타는 유진의 전 시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 박원숙. 박원숙은 식품회사 회장 방영자 역으로 며느리를 정신병원에 가두고 아들과 며느리 앞에서 철저히 다른 모습을...

진짜 저런 시어머니 있으면 난 진심 집나갈듯.. 그리고 이휘향 아줌마도 저런역할 전문 ㄷㄷㄷ

악 또 점점 막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지 기자/사진 이지숙 기자] 박원숙은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성공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상상초월의 시어머니 방영자(박원숙 분)과 마마보이 김철규(최원영 분)은 시청자들을 때론 웃게 하고 때론 분노케 했다. 그야말로 찰떡궁합이었다...

위장한 나준희(이정현)과 함께한 최동주는 시어머니에게 목소리를 냈다. 이어 돈 많은 할머니 정끝순(박원숙)이 나타나 최동주의 시어머니에게 “네가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냐”며 “누구 앞에서 돈 자랑을 하냐”고 돈을 날렸다. 결국 시어머니는 아무...

다양한 유형의 악역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시청자들이 주목한 악역은 단연 '백년의 유산'의 박원숙이다. 그녀는 대책 없이 못된 시어머니 방영자 역을 맡아 대한민국 미혼녀들에게 '시월드'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극 중반부터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