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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정말 박원숙씨..좋아합니다.. 저분보면 울시어머니..생각나요... 울시어머니두 엄청 좋으신분인데.... 박원숙씨..세월이빨리흘러 자식을 가슴에서 빨리 잊으셨으면좋겠어요.. 지니고있기엔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플것같아서요.. 저는 박원숙씨 너무...

너무하잖아요. ---------------------------------------------------------------------------------------------- 전, 박원숙씨의 역할을 미워하지 사람은 미워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압니다. 박원숙씨의 인생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는것을...

줄 자식도 없는 것이다. 가엾은 남자. “인간은 서로 바싹 붙어있어야 합니다. 서로 닿고 섞여야 합니다.” 미자는 섞여야 한다, 는 말이 귀에 거슬렸다. 몸을 섞는다, 는 말로 들렸다. 이현수는 밤과 낮이 달랐다. 특히 밤에 만나는 이현수는 재혼해서는...

최대성 박원숙 ㅡ한일회 카페개설 2004 02 12 2024년 현재 가입자수 203명(준회원포함) 카페지기 최선길 운영자 7명 하광범 정만옥 아오키 신진화 김지민 박서연 조은아 ㅡ초정(草亭) 권창륜: 향년 83세의 일기로 2024 01 27일 새벽 49분에 별세 ㅡ홍콩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