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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비서만 시켰다(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만 빼면 완벽할까(조선일보) 1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이즈 검색 결과(오후 3시 현재),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조선일보가 쏟아낸 고 박원순 관련 기사는 총 527건이다. 머니투데이...

나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es****)은 “안희정이는 비서가 폭로하자 제풀에 놀라 바로 시인하는 바람에 날아갔고...날아갈 판이고, 박원순은 아들 신체검사 어쩌고 하다가 영국 유학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잠수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외국 유학을 갔다 올 정도의 교육받은 사람들, 또 잘살고 좋은 일도 많이 한 사람들 있잖아요? 미혼은 한 명도 없었어요. 가정부인들 가운데에도 모습이 아름답고 영어 몇 마디라도 할 수 있으며, 교육도 받고 매너도 좋은 사람들만 뽑았던 겁니다...

스위스 유학 학비와 생활비 조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박원순은 딸이 명품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社(사)를 설립한 '한스 빌스도르프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고 해명했다.[74] 아들의 병역 재검판정 박원순은 서울시장 후보때 아들의 군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