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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고소녀 찾았다! 그리고 소름 돋는 진실!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 열린공감TV 구독자 92.7만명 가입 조회수 575,010회 최초 공개: 2024. 10. 18. #열린공감 #열공 #박원순 #박원순 #오세훈 #피해호소녀 #박원순비서 #열린공감 #열공 (주)열린공감TV는 유튜브채널 '열린공감TV'를 통해 정치, 시사, 사회, 문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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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비서의 '사랑해요' 메시지…1심 법원 판단 어땠나[사사건건]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422050016185 박원순 비서의 '사랑해요' 메시지…1심 법원 판단 어땠나[사사건건]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이 성희롱 사건 피해자인 비서 김잔디(가명)씨의 ‘사랑해요’ 메시지 등을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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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으로 일하는 중 어느날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비서로 일하라고 통보받음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했는데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서울시청 비서 면접보라고 연락받음 공무원이니까 지시에 따라서 면접봤는데 앞으로 박원순 비서로 일하라고 통보받음 시켜서 공무원으로서 비서실에서 근무한거 공무원 사직한적없음 성범죄자 박원순으로부터 피해입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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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원순 쇼크 3년, 반성은커녕 줄줄이 이어지는 민주당 성 추문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사건, 민병두 전 의원 성추행 미투 논란이 벌어졌다. 2020년에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희롱,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여직원 강제추행 사건이 터졌다. 2021년에는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부산시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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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시장-비서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공개 '파문'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zdnet.co.kr/view/?from=mobile&no=20221017132332&view __추가해도 되는 지 모르겠지만 댓글로 알게 된 사실 추가 (여시들 고맙습니다) 저 대화의 내용에서 피해자 분은 성적인 위협이 느껴질 때면 먼저 대화를 끊으며 "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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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원순 시장 다큐가 웬 말인가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박원순 시장 다큐가 웬 말인가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 대표 이근봉 전)박원순 시장은 왜 죽었는가. 여성비서와 성추행 사건이 터지자 고)박시장 같이 깨끗척하고 올바른척하던 사람이 속마음을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 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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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비서 변호사가 이해가 안갑니다.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피해사실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피해 호소인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제가 피해호소인의 변호사라면 최대한 빨리 공정성을 담보한 조사단을 요청하고, 그 조사단에 증거와 증언을 제출하여 피해사실을 증명받으려 하겠습니다. 그게 피해호소인의 2차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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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꿈에서는 돼요"..성추행 당했다는 故박원순 비서 메시지 '반전'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21018193600909 "사랑해요. 꿈에서는 돼요"..성추행 당했다는 故박원순 비서 메시지 '반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성추행 피해자인 비서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내용 일부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메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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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비서 '사랑해요' 문자 파장.. 여성단체 "캠페인 차원서 통용되던 표현"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21020200130183 박원순 비서 '사랑해요' 문자 파장.. 여성단체 "캠페인 차원서 통용되던 표현"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정(왼쪽 사진)과 박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의 변호인이 공개한 비밀대화 초대 화면.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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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女비서 메시지 보니…"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먼저 보냈다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어씌우고 사건을 덮을 심산으로 비공개 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1017n21005 박원순 女비서 메시지 보니…"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먼저 보냈다 | 사회 : 네이트 뉴스 사회 뉴스: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고(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