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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장 유서 봤다’더니…박원순 유서였다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조사하다 숨진 김아무개 국장의 유서를 봤다고 주장한 뒤, 국회가 증빙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n.news.naver.com

가방 수수 사건을 조사하다 숨진 김아무개 국장의 유서를 봤다고 주장한 뒤, 국회가 증빙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정 부위원장은 김 국장이 숨진 배경을 두고 ‘고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헬기...

"박시장 유서 대필했다" "비서 신상털자"…2차가해 도넘었다극우 성향 커뮤니티에 박 시장 조롱 글 실시간 올려 고소인 외모...이승환 기자, 한유주 기자 | 2020-07-10 16:49 고(故) 박원순 시장의 사망사건을 놓고 온라인상에서 고인과 고소인을 향한...

죄송합니다. 그래도 고인이 직접 쓴 글이고 읽어볼 가치가 있어 그냥 둡니다.) 지역 민주당원 톡방에 올라온 유서입니다. 박원순시장의 유서 내 딸과 아들에게.. 유언장이라는 걸 받아 들면서 아빠가 벌이는 또 하나의 느닷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