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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溪 박희용 麗陽南禪軒日記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국역 대동야승 제6권 음애일기 중종반정(각주 1)과 박원종(각주 2) [국역] 평성부원군(平城府院君) 박원종(朴元宗)은 부잣집에서 자라 젊었을 적엔 뜻이 크고 남에게 구속받지 않아서 푸줏간 동네에...

2023년 12월 13일 (수) 촬영. 박원종의 신도비. 뒤로 묘역이 보입니다. 박원종의 신도비 전면. 충렬공 박원종 묘역, 忠熱公 朴元宗 / 경기도 기념물. ​ 조선 전기 무신이자 중종반정(1506) 공신인 박원종의 묘이다. 박원종은 조선 성종 17년(1486) 무과에...

지난날 알게 모르게 분괴에서 같이 근무하던 직장 동료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뒤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밖에서 온 단상- 박원종님(군산 예닮교회 목사)의 생각: 친구! ◈ 그리움은 소중하지만 생각만으로 마음을 채울 수 없으니 만남은 신비인 듯하다. 그립던 만남의 모든 순간들은 늘 새롭고 다채로운 기쁨이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그리움/만남/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