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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6:21~26(903)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2024. 8. 4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생한 낙상사고였습니다. 의사가 내린 판정은‘경추 골절(목뼈가 부러짐)로 인한 척수신경 손상으로 목 아래 전부가 다 사용하지 못하는 전신마비’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합니다. 목 아래로 이어지는 모든 신경이 끊어져 버렸기에, 두 발을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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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 제35권(공양왕 2 임신4년, 1392) 201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烈)ㆍ박위(朴葳)를 사면하여 편리한 대로 거주하게 하고, 박가흥(朴可興)ㆍ지용기(池湧奇)에게는 외방에서 편리한 대로 있게 하였다. ○ 간관이 소를 올려, 이염의 불경한 죄를 논핵하고, 극형에 처하기를 청하니, 우리 태조가 아뢰기를, “이염이 실상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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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권삼십오권/공양왕/임신 4년(1392)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위) : 박위(朴葳)를 사면하여 任便居住(임편거주) : 편리한 대로 거주하게 하고 朴可興(박가흥) : 박가흥(朴可興)ㆍ 池湧奇(지용기) : 지용기(池湧奇)에게는 外方從便(외방종편) : 외방에서 편리한 대로 있게 하였다. ○ 諫官上疏(간관상소) : 간관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