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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첫 '발레 월드컵' 우승 박윤재 "울퉁불퉁 '치토스 발' 예뻐해 줄래" 16살 발레리노의 점프 2025.02.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2214?sid=103 박윤재는 용암 같다. 이제 갓 16세 발레리노. 그의 마음은 무대를 향해...

16세 박윤재가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 발레리노로서는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당시 모습을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무용수로는 처음 1위를 차지한 박윤재(가운데). 사진 출처 박윤재 인스타그램세계적인 발레 경연인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노가 처음으로 우승했다. 8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 볼리외 극장에서 열린 제53회 로잔발레콩쿠르 결선에서 박윤재 군...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최초 세계 4대 국제무용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자인 헝가리국립발레단의 ▲이수빈과 2025 로잔 국제발레 콩쿠르 1위 ▲박윤재, 10년 만에 금의환향하는 리투아니아 AURA Dance Theatre의 ▲이흥원 등이 초청됐다. 사진: 헝가리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