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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캐디, 부모님, 여동생과 18번홀 그린 옆 연못에 다이빙했다. 허리에 갑옷 같은 보호대를 두르고도 골프를 향한 집념을 꺾지 않았던 그는 아칸소대 입학 후 유망주로 이름을 날리며 12승을 거뒀다. 2007년 아마추어 초청선수로 LPGA투어 아칸소...

나가는 드라이버샷! 앙헬 삼촌~ 간지잘잘 카밀로! 저 뒤에는 박은신 프로.. 오른쪽 아래가 동생 조병민 프로~ 떠오르는 유망주...한다.. 갤러리 안된다고 하니 동생녀석이 자기 캐디라고 한다! ㅎㅎㅎ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선수들...

수업 및 연습 예정이고 - 매일경제 오픈 관람예정이라고...(목요일 관람간다고 들었습니다) - 허프로님 캐디 팡야군은 매경오픈에 출전하는 박은신 프로(일본투어에서 활약중)와 인연으로 이번 시합에서 박프로 백을 매기로 하였답니다.. 2. KPGA 시합...

김형태, 박은신, 양지호 등이 3년연속 한국인 상금 랭킹 1위를 노린다. 따라서 국내 투어 무대에는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가 부상할 수 있다. 김주택 현대스위스금융 골프단 팀장은 “박상현, 홍순상, 강경남, 김대현 등 국내파 상위권 선수와...

들고 2년전 귀국 코리안 드림 이루었다는뉴스를 보고나니 한국이 골프 망국이라는 단어가 ㅎㅎㅎ 전 최경주보단 김시우 나 박은신이 우승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첫쨰..김시우 는 중3 (15세)으로 아마추어 ... 어머니인듯 캐디하던데..하하 젊고 ㅋㅋ 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