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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 없는 내고향-박은정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 없는 내고향-박은정1967◈♬╋★━━╋ 1♥. 고향이 그리워도 갈수없는 내고향 철없는 그 옛날에 첫 사랑을 못잊어 물제비 날아드는 봄을 그리며 바람에 전해볼까 바람에 전해볼까 그리는 마음 2♥♥. 나루터 언덕위에 내고향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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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머님 부모님 노래 모음 색소폰연주 박은정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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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 머메이드 구름을 읽어내는 방식 / 시집발문, 추모글 – 장옥관, 정숙자⋅조정인⋅손미⋅박은정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고향 김제에서 쓰던 말인데, ’오달지다‘와 유의어예요. 그 대담에서 희준 시인이 가장 발랄/신선한 초록빛이었지요. 94년생 시인답게 산뜻했어요. 그 후로 꼭 한번 만나서 쨍~ 하고 작은 유리컵이라도 부딪쳤어야 했는데. 내일이 9월 10일. 희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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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시인의 대표 시 모음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황소*/박은정 손에는 아름다운 유리수들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빛들이 돌아선 밤을 불러들였네 우리는 방치된 천사처럼...불렀지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사랑을 했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랑을 했나 바람이 부는 노르웨이는 나의 고향 사향노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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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머님 부모님 노래 모음 색소폰연주 박은정/자연과 함께 202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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