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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박은혜, '대장금'서 악역 퇴짜 "착해 보여서 악역은 안된대요." 탤런트 박은혜가 착한 이미지 때문에 악역 욕심을 버렸다. 오는 15일부터 첫 방송될 MBC 창사 42주년 특집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의 오랜 벗 연생 역을 맡은 박은혜는 지난 7...

출처:야후코리아뉴스 저오늘 정회원됬어요...추카해주세요^^*

스포츠서울] ‘대장금’은 다양한 스타들을 배출했다. 인기 못지않게 CF 대박을 안겨 ‘몫돈’까지 선사했다. 타이틀 롤인 이영애(33) 외에 ‘연생이’ 박은혜(25)와 ‘한상궁’ 양미경(41)은 최대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양미경은 장금의 자애로운...

대장금 박은혜의 톡톡튀는 연기 정말 상큼하네요 글구 팬카페를 아주 도특하게 운영하네요 한번 구경하구픈 맘이 들구요 정말 알찬 내용으루 운영하는지 안그러면 저 나갈꺼구요 맘에 들면 저두 박은혜팬이 될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