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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국가대표 1진인 화랑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의 계보 1대라고 할 수 있는 이회택 선수 1978년의 허정무 선수 박이천 선수 단신이면서 빠른 돌파가 특기였던 김진국 선수 김호곤 선수 장신을 이용한 포스트플레이란 스타일을 만들었던 김재한...

< 야간자율훈련이 실시되고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장에서 운동하는 박이천 감독(왼쪽) 뒤로 선수들이 땀흘리고 있다. > 인천 박이천 감독, 전훈지서 솔선수범 훈련 눈길 괌 전지훈련 중인 인천 유나이티드는 위에서부터 먼저 움직이며 분위기를 다잡고 있어...

조한선 나왔는데 장외룡감독님하고 박이천 감독님 말 하더라구요 ., 축구선수출신 조한선 ㅋ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했는데 연습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하고 후반에 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박이천 감독이 다가와 뺨을 때렸다. 그날은 박감독의 생일이었다. 기분이 좋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영문을 알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