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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상남자가수.... 박일남... '마음은 서러워도'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아... 잠깐 바쁘다 해놓고... 음악감상 했다면 믿겠음까? ㅎㅎㅎ 순 실화... 국민학교 한 2,3학년 나이에 친구들하고 노는 것보다 박일남표 '갈대의 순정' 노래가 더 좋아... 끝날때 까지 음감하는... 내 윗세대이고... 현존하는 형님이신데도 동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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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희야(박일남)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장이 터져 입원을 했고, '문주란' 등이 면회를 와 술을 마시다가 맹장이 다시 터지는 바람에 '남 진'만 먼저 입소하고 「박일남」은 한 달 뒤 입소했다고 합니다. 1969년 8월 훈련이 끝나고 자대에서 근무하는데 선임하사가 부르더니 “왜 나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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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그림자/박일남 201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맛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완전 할아버지가 되신 줄 알았는데 변함이 없다'는 말에 박일남은 "나이를 물으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나이 묻지 말고, 학력 묻지 말고, 사는 곳 묻지 말자."고 했다. 레저 사업을 한다니 노래와 일정한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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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비만이 무서운 3가지 (박일남 특집 / 추억의 트로트 14곡)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고지혈증이 생기고 이는 곧 심근경색증과 동맥경화증으로 이어져 심장질환을 일으키고 뇌출혈이나 뇌경색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비만은 인슐린 분비 이상을 초래하고,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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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박일남)-Alto Sax 2009.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박일남).wma 가끔 들러 음악도 듣고 자료도 공부하고 가면서 미안함 마음에 부족하나마 흘러간 가요 박일남씨의 "정"한곡 올립니다. 나이 탓인지 이젠 흘러 간 트롯이 자꾸 좋아지네요. 하기사 내일 모레면 40 이니....